미국의 뉴욕타임스는 사설을 통해 오는 19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한문제가 최우선 의제에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또 중국의 대북 영향력 발휘를 촉구하면서 6자회담 참가국들이 북한에 다시 속지 않도록 대화와 제재 이행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설은 또 미국 행정부는 북한과 양자 대화를 하도록 한국을 설득하도록 결정했고 미국 당국자들도 북한과의 직접대화와 6자회담 복귀에 대해 고려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 MBN 뉴스 더보기 Click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욕타임스는 또 중국의 대북 영향력 발휘를 촉구하면서 6자회담 참가국들이 북한에 다시 속지 않도록 대화와 제재 이행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설은 또 미국 행정부는 북한과 양자 대화를 하도록 한국을 설득하도록 결정했고 미국 당국자들도 북한과의 직접대화와 6자회담 복귀에 대해 고려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 MBN 뉴스 더보기 Click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