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카데미상 작품상이 유력한 영화 '킹스 스피치'에서 열연한 영국배우 콜린 퍼스가 미국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등재됐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러브 액추얼리', '맘마 미아' 등에서의 열연으로 잘 알려진 퍼스는 할리우드 블루버드에 2천429번째 스타로서 이름을 올렸다고 미 언론이 전했습니다.
퍼스는 영국 왕 조지 6세의 연설 공포증 치료과정을 그린 '킹스 스피치'에서 주인공을 맡아 올해 골든글로브상과 미국배우조합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고, 아카데미상 후보에도 지명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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