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구매력 기준 국내총생산이 인도에 뒤진 4위로 내려앉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컨설팅그룹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의 추산 결과 올해 일본의 구매력 기준 GDP는 지난해 3위에서 한 계단 내려가 인도에 이어 4위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구매력 기준 GDP는 물가수준을 반영한 것으로 1위는 미국, 2위는 중국이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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