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남부의 한 공중목욕탕에서 경찰을 노린 것으로 추정되는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17명이 숨지고 23명이 다쳤습니다.
아프간 칸다하르주 정부 대변인은 파키스탄 국경 인근 스핀 볼닥 지역의 한 공중목욕탕에서 자폭테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 가운데는 국경 경찰대 사령관과 경호원 2명 시민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프간 칸다하르주 정부 대변인은 파키스탄 국경 인근 스핀 볼닥 지역의 한 공중목욕탕에서 자폭테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 가운데는 국경 경찰대 사령관과 경호원 2명 시민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