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1천400명의 해병대 병력을 추가 파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데이브 레이펀 미 국방부 부대변인은 해병대 추가병력 파병과 관련한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의 승인이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추가 파병은 아프간에서 이룬 성과를 공고히 하고, 탈레반에 대해 추가적인 압박을 가하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병대에 이미 명령이 하달됐으며, 수주 내에 병력이 아프간에 파병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조치는 오는 7월로 예정된 아프간 미군의 철군을 앞두고 나왔다는 점에서 최근 아프간의 불안정한 정세를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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