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사할린 만에서 어선 최대 10척이 얼음에 갇혀 조난당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들 선박에는 어부 600여 명이 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구조선 3척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했지만, 영하 20도의 날씨에다 사고 해역의 얼음 두께가 30cm나 돼 현장 접근이 쉽지 않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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