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중앙정부가 경제 수도인 뭄바이와 구자라트주의 주도인 아메다바드 등 대도시 2곳에 테러 경보를 내렸습니다.
인도 현지 언론은 두 도시에 파키스탄의 이슬람 무장단체가 숨어들었다는 정보가 들어와 테러 경보가 발령됐다고 전했습니다.
두 도시의 경찰과 군, 관계당국 등은 시장과 사원을 비롯한 종교 건물, 기차역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특별 순찰대를 배치하고 경계를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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