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가 창궐한 아이티에서 앞으로 6개월 동안 감염환자가 65만 명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 총회 보고에서 현재 1천8백 명에 달하는 사망자와 8만 1천 명의 감염환자가 실제로는 두 배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고 외신이 전했습니다.
이는 앞으로 12개월간 콜레라 감염자가 40만 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기존 전망치를 크게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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