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고속철도가 시험 운전에서 시속 486㎞를 기록해 세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난처그룹이 제작한 고속철 '허셰호'는 베이징-상하이 구간에서 시속 486㎞의 최고 속도를 기록해 지난 9월 상하이-항저우 고속철도 구간 시험 운전 때 나온 최고 기록인 시속 416㎞를 갈아치웠습니다.
중국 철도부는 허셰호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열차로, 정식 운영에 들어가면 시속 350∼380㎞의 속도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우보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국 난처그룹이 제작한 고속철 '허셰호'는 베이징-상하이 구간에서 시속 486㎞의 최고 속도를 기록해 지난 9월 상하이-항저우 고속철도 구간 시험 운전 때 나온 최고 기록인 시속 416㎞를 갈아치웠습니다.
중국 철도부는 허셰호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열차로, 정식 운영에 들어가면 시속 350∼380㎞의 속도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우보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