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과 일본의 마에하라 세이지 외무상이 북한의 연평도 도발과 관련해 중국이 북한의 도발 억제에 나서도록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교도통신은 두 나라 장관이 전화 회담에서 이 같이 논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두 장관은 또 한국을 포함한 세 나라가 긴밀한 공조를 지속한다는 방침도 재확인하고, 다음 달 미국 워싱턴에서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함께 3자회담을 여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교도통신은 두 나라 장관이 전화 회담에서 이 같이 논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두 장관은 또 한국을 포함한 세 나라가 긴밀한 공조를 지속한다는 방침도 재확인하고, 다음 달 미국 워싱턴에서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함께 3자회담을 여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