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만 16세 고교생이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고 요미우리 신문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기후시의 방송통신고 2학년에 다니는 하세가와 도모야 군은, 중학교 3학년 때 회계사무소에 근무하던 아버지의 권유로 부기 공부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학교 졸업 직후인 지난해 봄부터는 한 대학의 회계전문가 과정 청강생으로 등록해 하루 10시간씩 공부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국의 최연소 합격자는 2006년에 배출된 만 19세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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