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G20 정상회의 참석차 서울을 방문하는 길에 양자 정상회담을 한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벤 로즈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부보좌관은 두 지도자가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기간인 다음 달 11일, 미·중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G20에 이어 일본에서 열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기간에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과도 정상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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