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심장협회는 심장마비가 발생했을 경우 심폐소생술로 응급처치를 하는 과정에서 인공호흡법 사용을 자제하고, 가슴압박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도록 하는 새 가이드 라인을 제시했습니다.
심장협회가 발표한 새 가이드라인은 환자의 가슴을 1분에 100회 정도 압박해서 혈액과 산소가 뇌에 계속 공급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심장협회는 인공호흡보다 가슴압박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환자를 살리는데 더 효과적이지만, 어린이 환자의 경우 인공호흡도 함께 사용할 것을 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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