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이어 일본도 배추 가격이 급등하면서 중국산 수입에 나섰다고 법제만보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일본이 올여름 기후 악화로 배추 수확량이 대폭 감소했으며 최근 한 포기 가격이 800엔으로, 예년보다 7배나 급등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 무역상들이 최근 출하를 시작한 중국 동북지역에서 배추 확보전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언론들은 한국에 이어 일본까지 중국산 배추 수입에 가세하면서 중국 내 배추 가격도 급등하고 있지만, 단기적인 현상으로 곧 진정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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