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안보담당 참모인 제임스 존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이 이달 말 사임하고, 토머스 도닐런 부보좌관이 승진 임명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지난 2년간 내부 회의에서나, 외국 지도자들을 만났을 때 항상 일관된 목소리를 내왔던 존스 보좌관이 물러나게 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존스 보좌관은 나토 사령관과 해병대 사령관 등을 거쳐 오바마 행정부 출범과 함께 NSC 보좌관에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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