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는 한국과 유럽연합의 자유무역협정 서명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협정이 발효되면 EU 국가들이 매년 관세를 14억 파운드, 우리 돈 2조 5천억 원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과의 교역 증진이 기대되는 것은 물론, EU가 인도 등 다른 국가들과 FTA를 맺는데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협정이 발효되면 EU 국가들이 매년 관세를 14억 파운드, 우리 돈 2조 5천억 원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과의 교역 증진이 기대되는 것은 물론, EU가 인도 등 다른 국가들과 FTA를 맺는데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분야별 인기뉴스
-
02:02
-
01:57
-
02:11
-
-
01:48
-
01:49
-
-
01:59
-
01:03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