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이 오는 한미 연례 안보협의회에서 북한의 급변 사태 대응을 비롯한 한반도 안보 태세에 대해 구체적 합의를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은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다음 달 8일 한미 국방장관이 만나 매우 상세한 부속서에 서명할 것"이라며 "가능한 모든 우발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미 양국은 지난 7월 서울에서 열린 외교·국방장관 회의에서 '전략동맹 2015'를 한미안보협의회 때까지 완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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