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PGA 챔피언스 투어인 포스코건설 송도 챔피언십 첫날 노장 박남신이 공동 7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정교한 아이언샷을 앞세운 박남신은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대회는 폭우와 강풍이 몰아치는 가운데 펼쳐져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가 6명에 불과했습니다.
시니어투어 6차례 우승에 빛나는 프레드 펑크와 마이클 앨런, 제이 돈 블레이크가 나란히 3언더파로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기대를 모았던 톰 왓슨은 3오버파 공동 34위에 그쳤습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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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는 폭우와 강풍이 몰아치는 가운데 펼쳐져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가 6명에 불과했습니다.
시니어투어 6차례 우승에 빛나는 프레드 펑크와 마이클 앨런, 제이 돈 블레이크가 나란히 3언더파로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기대를 모았던 톰 왓슨은 3오버파 공동 34위에 그쳤습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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