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넵스 마스터피스 대회 첫날 쾌조의 출발을 보였습니다.
서희경은 제주 서귀포시 더 클래식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6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라이벌' 유소연도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뽑으며 서희경, 윤채영과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조윤지가 1타 뒤진 공동 4위, 홍란이 4언더파 공동 6위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총상금 6억 원이 걸려 있는 이번 대회는 첫날부터 47명의 선수가 언더파를 기록해 팽팽한 접전을 예고했습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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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경은 제주 서귀포시 더 클래식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6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라이벌' 유소연도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뽑으며 서희경, 윤채영과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조윤지가 1타 뒤진 공동 4위, 홍란이 4언더파 공동 6위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총상금 6억 원이 걸려 있는 이번 대회는 첫날부터 47명의 선수가 언더파를 기록해 팽팽한 접전을 예고했습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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