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KBO)가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를 앞두고 아마추어 선수를 만나 신체검사를 벌인 LG에 엄중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KBO는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 앞서 8개 구단 단장 회의를 열고 내년부터 신인 지명회의 전, 후보를 상대로 신체검사를 할 수 없다는 규약에 문서로 밝히기로 합의했습니다.
KBO 이상일 사무총장은 "사전접촉이 위법은 아니나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소지가 있기 때문에 드래프트 후 구체적인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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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 앞서 8개 구단 단장 회의를 열고 내년부터 신인 지명회의 전, 후보를 상대로 신체검사를 할 수 없다는 규약에 문서로 밝히기로 합의했습니다.
KBO 이상일 사무총장은 "사전접촉이 위법은 아니나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소지가 있기 때문에 드래프트 후 구체적인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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