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분데스리가 이적설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영국 신문 '데일리 메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이에른 뮌헨의 필리프 람을 원하고, 뮌헨은 박지성에게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뮌헨은 박지성과 현금을 받는 조건으로 람을 팔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월드컵 참가에 따른 피로를 풀려고 국내에 머무는 박지성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맨유의 북미투어 명단에서 빠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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