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간으로 어제(17일) 저녁에 펼쳐진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 조별예선 경기. 많은 기대와 바람에도 불구하고 경기 결과는 4:1, 대한민국의 ‘완패’로 끝이 났습니다. 허정무 감독도, 선수도, 국민들도 아쉬움이 많이 남은 경기였지만 경기는 끝났고, 이제 우리에게 남은 기회는 나이지리아전 뿐입니다. 아르헨티나전 하이라이트와 경기 직후 기자들 만난 허정무 감독과 이청용 선수가 내놓은 이야기 등을 팝콘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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