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첫 경기 상대인 그리스가 한국을 상대로 공중전을 펼치겠다는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그리스 대표팀의 오른쪽 수비수 유르카스 세이타리디스는 "그리스가 한국보다 키가 크기 때문에 공중볼을 잘 따낼 수 있다"며 "코너킥과 프리킥에서 승부를 걸겠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그리스는 월드컵 예선 12경기에서 터뜨린 21골 가운데 5골이 코너킥이나 프리킥 등 세트피스에서 시작됐고, 7골이 길게 올려준 크로스에서 나왔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리스 대표팀의 오른쪽 수비수 유르카스 세이타리디스는 "그리스가 한국보다 키가 크기 때문에 공중볼을 잘 따낼 수 있다"며 "코너킥과 프리킥에서 승부를 걸겠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그리스는 월드컵 예선 12경기에서 터뜨린 21골 가운데 5골이 코너킥이나 프리킥 등 세트피스에서 시작됐고, 7골이 길게 올려준 크로스에서 나왔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