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입성을 앞둔 우리 축구대표팀이 고지 적응 훈련을 위해 오스트리아 전훈 캠프에 도착했습니다.
전지훈련지인 노이슈티프트는 해발 1,040m로 아르헨티나전이 열리는 요하네스버그와 시차가 갖고 고지대여서 적응훈련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라는 평가입니다.
대표팀은 이곳에서 월드컵 우승후보로 꼽히는 스페인, 벨라루스 등과 평가전을 치르며 실전감각을 끌어올리게 됩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지훈련지인 노이슈티프트는 해발 1,040m로 아르헨티나전이 열리는 요하네스버그와 시차가 갖고 고지대여서 적응훈련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라는 평가입니다.
대표팀은 이곳에서 월드컵 우승후보로 꼽히는 스페인, 벨라루스 등과 평가전을 치르며 실전감각을 끌어올리게 됩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