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우승 소식이 없는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에서 한국 형제들이 시즌 첫 승에 도전합니다.
모레(27일)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골프장에서 열리는 PGA 투어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에는 최경주와 양용은, 나상욱, 위창수, 이병훈이 출전합니다.
최근 손가락 수술을 받아 7월 이후에나 복귀할 수 있는 앤서니 김을 제외하고는 한국 선수들이 '전원 출동'하는 셈입니다.
한편,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인 미켈슨은 우승을 하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제치고 세계 1위에 오를 수 있어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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