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농구 NBA의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40살에도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습니다.
'트리플더블'을 세 경기 연속 기록한 최고령 선수가 됐는데요.
덩크 실력도 여전하네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트리플더블'을 세 경기 연속 기록한 최고령 선수가 됐는데요.
덩크 실력도 여전하네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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