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의 외야수 스티븐 콴이 환상적인 다이빙 캐치를 선보였습니다.
타구가 땅에 닿기 직전 낚아챈 그야말로 '그림 같은 수비', 오늘의 장면에서 확인하시죠.
[ 이규연 기자 / opiniyeon@mbn.co.kr ]
타구가 땅에 닿기 직전 낚아챈 그야말로 '그림 같은 수비', 오늘의 장면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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