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가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 시즌 타율을 3할1푼1리로 올렸습니다.
추신수는 오늘(9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에서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2타수1안타를 치고 볼넷도 2개를 얻었습니다.
추신수의 활약에도 팀은 4-6으로 패해 5연패의 수렁에 빠졌습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추신수는 오늘(9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에서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2타수1안타를 치고 볼넷도 2개를 얻었습니다.
추신수의 활약에도 팀은 4-6으로 패해 5연패의 수렁에 빠졌습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