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5차전에서 보스턴의 프리처드가 2쿼터 종료 직전 하프라인 뒤에서 그림 같은 버저비터를 성공시켰습니다.
보스턴의 역대 최다 18번째 우승을 미리 축하하는 축포 였을까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 이규연 기자 opiniyeon@mbn.co.kr ]
보스턴의 역대 최다 18번째 우승을 미리 축하하는 축포 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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