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령인 타히티 섬에서 최고의 서퍼를 가리는 세계 서핑 대회가 열렸습니다.
사람의 키를 훌쩍 넘는 파도를 시원하게 가르는 서퍼들의 질주가 펼쳐졌는데요.
파리 올림픽 정식 종목이기도 한 화려한 서핑 묘기, 오늘의 장면에서 확인하시죠.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사람의 키를 훌쩍 넘는 파도를 시원하게 가르는 서퍼들의 질주가 펼쳐졌는데요.
파리 올림픽 정식 종목이기도 한 화려한 서핑 묘기, 오늘의 장면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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