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벼락같은 스윙으로 시즌 3호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현지 중계진의 말처럼 정말 로켓처럼 날아가서 폴대를 강타하는 시원한 홈런이었습니다.
오늘의 장면입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 해당 기사는 저작권상 포털에서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www.mbn.co.kr/news/sports 에서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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