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건물 옥상에서 사람들이 스케이트보드를 즐깁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보드장에서 뛰는 화려한 점프, 마치 하늘을 나는 기분이겠네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 이규연 기자 opiniyeon@mbn.co.kr ]
세계에서 가장 높은 보드장에서 뛰는 화려한 점프, 마치 하늘을 나는 기분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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