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전역한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이 해병대 전투복을 입었습니다.
내년 7월 파리올림픽을 향한 결의를 다지려고 다른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해병대 훈련 캠프에 입소한 건데요.
실내 교육 위주라고 하지만 영하의 날씨 속의 2박 3일 해병대 훈련. 정신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특별 훈련일까요. 아니면 구시대적인 발상일까요.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화면제공 : 대한체육회
내년 7월 파리올림픽을 향한 결의를 다지려고 다른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해병대 훈련 캠프에 입소한 건데요.
실내 교육 위주라고 하지만 영하의 날씨 속의 2박 3일 해병대 훈련. 정신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특별 훈련일까요. 아니면 구시대적인 발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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