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에 나서는 이정후(25·키움)가 오늘(25일) 오전 10시 30분 시작하는 MBN '프레스룸 LIVE'에 출연합니다.
프로야구 최고 스타인 이정후는 국영호 앵커와 나눈 '사전 녹화' 대담에서 소속팀 키움에서의 7년 생활을 돌아보면서 최근 페넌트레이스에서 29년 만에 우승한 LG의 아버지 이종범 코치, 매제인 고우석과 관련한 얘기도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또한, 다음 달 월드시리즈 종료와 함께 시작될 메이저리그 진출 포스팅을 앞두고 팬들이 궁금해 할 팀 얘기도 살짝 언급했고,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키움 선배' 김하성과의 대화도 공개했습니다.
특히,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맞붙고 싶은 투수로는 류현진을 꼽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국영호 기자]
프로야구 최고 스타인 이정후는 국영호 앵커와 나눈 '사전 녹화' 대담에서 소속팀 키움에서의 7년 생활을 돌아보면서 최근 페넌트레이스에서 29년 만에 우승한 LG의 아버지 이종범 코치, 매제인 고우석과 관련한 얘기도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또한, 다음 달 월드시리즈 종료와 함께 시작될 메이저리그 진출 포스팅을 앞두고 팬들이 궁금해 할 팀 얘기도 살짝 언급했고,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키움 선배' 김하성과의 대화도 공개했습니다.
특히,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맞붙고 싶은 투수로는 류현진을 꼽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국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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