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하는 우리 축구대표팀이 대회가 열리는 중국 항저우로 오늘(16일) 출국했습니다.
대표팀을 이끄는 황선홍 감독은 "파부침주의 심정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19일 쿠웨이트전을 시작으로 조별리그 예선을 치르는데, 에이스 이강인은 이르면 24일 바레인전부터 출전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
영상취재 : 배완호 기자
대표팀을 이끄는 황선홍 감독은 "파부침주의 심정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19일 쿠웨이트전을 시작으로 조별리그 예선을 치르는데, 에이스 이강인은 이르면 24일 바레인전부터 출전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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