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에서 뛰는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 선수는 정규리그 하이버니언전 1대 1 상황에서 시즌 5호 골을 터트렸습니다.
팀은 2대 4로 패하긴 했지만, 오현규는 통계사이트 풋몹으로부터 팀 내 최고인 평점 8.3점을 받았습니다.
[국영호 기자]
팀은 2대 4로 패하긴 했지만, 오현규는 통계사이트 풋몹으로부터 팀 내 최고인 평점 8.3점을 받았습니다.
[국영호 기자]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