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호주와 뉴질랜드가 공동 개최하는 여자 월드컵 트로피 공개 행사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황금색 트로피를 보고 여자축구대표팀 콜린 벨 감독과 지소연 선수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오늘의 핫클립입니다.
[영상취재 : 민병조 기자]
반짝반짝 빛나는 황금색 트로피를 보고 여자축구대표팀 콜린 벨 감독과 지소연 선수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오늘의 핫클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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