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에 입단한 '코리언 특급' 박찬호가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스프링캠프에 합류했습니다.
AP통신은 박찬호가 내일(2일)부터 현역 최고의 마무리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 등과 함께 불
펜 투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박찬호는 "양키스와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며 "챔피언 반지를 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캠프 합류 소감을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P통신은 박찬호가 내일(2일)부터 현역 최고의 마무리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 등과 함께 불
펜 투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박찬호는 "양키스와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며 "챔피언 반지를 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캠프 합류 소감을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