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첼시가 하베르츠의 환상적인 왼발 감아 차기 골 덕분에 16강행을 확정했습니다.
상대 골키퍼는 무릎을 꿇고, 감독은 감탄의 미소가 나올 수밖에 없는 멋진 골이었습니다.
오늘의 핫클립입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상대 골키퍼는 무릎을 꿇고, 감독은 감탄의 미소가 나올 수밖에 없는 멋진 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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