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 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PO1차전이 벌어졌다.
8회 초 2사 2루에서 LG 유격수 오지환이 키움 푸이그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낸 후 정확하게 1루로 송구해 이닝을 끝냈다.
정우영이 오지환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
리그 2위로 PO에 직행한 LG는 키움을 홈으로 불러들여 시리즈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준PO에서 kt를 시리즈 전적 3-2로 꺾고 올라온 키움 역시 1차전 승리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회 초 2사 2루에서 LG 유격수 오지환이 키움 푸이그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낸 후 정확하게 1루로 송구해 이닝을 끝냈다.
정우영이 오지환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
리그 2위로 PO에 직행한 LG는 키움을 홈으로 불러들여 시리즈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준PO에서 kt를 시리즈 전적 3-2로 꺾고 올라온 키움 역시 1차전 승리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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