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리질랜드 콩가리 골프클럽(파71·7천655야드)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총상금 1천50만 달러) 최종 라운드가 열렸다.
이경훈이 12번홀 티샷을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미국)=고홍석 통신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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