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이날 경기에서 두산 출신 유튜버 유희관이 5회 클리닝 타임 때 치어리더들과 함께 공연을 펼쳐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60승 80패로 리그 9위의 두산은 삼성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7위의 삼성은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경기에서 두산 출신 유튜버 유희관이 5회 클리닝 타임 때 치어리더들과 함께 공연을 펼쳐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60승 80패로 리그 9위의 두산은 삼성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7위의 삼성은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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