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이날 경기에서 롯데 이대호가 자신의 마지막 은퇴투어를 가졌다.
김인석 LG스포츠 대표는 이대호의 은퇴투어를 축하하기 위해 이대호의 야구 배트 재질로 만든 목각 기념패를 선물했고 이대호는 자신의 사인 배트를 선물했다.
LG 오지환과 김현수는 선수단 메시지와 사인이 새겨진 액자도 함께 전달했다.
이대호가 양 팀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79승 47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롯데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7위의 롯데 역시 LG를 상대로 3연승을 노리고 있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경기에서 롯데 이대호가 자신의 마지막 은퇴투어를 가졌다.
김인석 LG스포츠 대표는 이대호의 은퇴투어를 축하하기 위해 이대호의 야구 배트 재질로 만든 목각 기념패를 선물했고 이대호는 자신의 사인 배트를 선물했다.
LG 오지환과 김현수는 선수단 메시지와 사인이 새겨진 액자도 함께 전달했다.
이대호가 양 팀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79승 47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롯데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7위의 롯데 역시 LG를 상대로 3연승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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