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2022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오랜 가뭄 끝에 내리는 단비로 오후 4시 10분경 우천순연이 결정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차후 편성될 예저이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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