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매사추세츠주 브루클린의 더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122회 US오픈 골프 대회(총상금 1750만 달러) 결승 라운드에서 영국의 매슈 피츠패트릭이 6언더로 우승해 우승상금 315만 달러를 받았다.
2위를 차지한 잴러토리스가 버디를 놓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매사추세츠(미국)=고홍석 통신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위를 차지한 잴러토리스가 버디를 놓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매사추세츠(미국)=고홍석 통신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