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브라질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이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전반전 종료 전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후 한국 팬들을 위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상암(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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