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주중 3연전 첫 날과 둘째 날 관중수가 1000명을 넘기지 못한 고척돔이 이 날도 빈자리로 가득하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주중 3연전 첫 날과 둘째 날 관중수가 1000명을 넘기지 못한 고척돔이 이 날도 빈자리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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