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 좌완 투수 션 놀린(33·미국)이 25일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KIA와 총액 90만 달러(계약금 25만·연봉 35만·옵션 30만)와 계약을 체결한 놀린은 10일간 자가격리를 마치고 오는 2월 1일부터 전남 함평에 차려진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인천공항=김영구 MK스포츠 기자]
KIA와 총액 90만 달러(계약금 25만·연봉 35만·옵션 30만)와 계약을 체결한 놀린은 10일간 자가격리를 마치고 오는 2월 1일부터 전남 함평에 차려진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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