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새 외국인 좌완 투수 찰리 반스(27)가 20일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롯데와 총액 61만 달러(계약금 15만 달러, 연봉 46만 달러)와 계약을 체결한 반스는 2주간 자가격리를 마치고 오는 2월 2일부터 김해 상동에 차려진 롯데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인천공항=김영구 MK스포츠 기자]
롯데와 총액 61만 달러(계약금 15만 달러, 연봉 46만 달러)와 계약을 체결한 반스는 2주간 자가격리를 마치고 오는 2월 2일부터 김해 상동에 차려진 롯데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인천공항=김영구 MK스포츠 기자]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