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2021-2022 WKBL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벌어졌다.
신한은행 김단비가 우리은행 박지현의 수비에 노룩슛을 시도하고 있다.
11승 7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신한은행은 우리은행을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2위의 우리은행 역시 신한은행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인천=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한은행 김단비가 우리은행 박지현의 수비에 노룩슛을 시도하고 있다.
11승 7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신한은행은 우리은행을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2위의 우리은행 역시 신한은행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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